사람은 하루에 할 수 있는 결정의 숫자가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인지심리학자 대니얼 J. 레비틴이 쓴 집중력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데 지금까지 가장 인상적인 구절입니다.

사소한 선택인지 중요한 결단인지가 아니라 숫자가 핵심이라고 해요.

중요도와 상관없이 결정 자체가 뇌에 부하를 가하고 일정 숫자가 넘어가면 지쳐버리는거에요.

사업을 하면서 하루종일 결정을 내리다 보면 매우 공감이 갑니다.

아마 현대인이라면 다들 비슷할거에요.

우리에겐 소화할 수 없는 수준의 정보가 쏟아지고 어떻게든 순간순간 판단을 해야 하죠.

그런데 잡다하게 정신이 팔려 있다보면 때로 중요한 결정의 순간에 이미 지쳐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세상이 그런 것을 딱히 답을 찾기 어려울것 같은데 작가가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지 흥미로워요.

좋은 방법이 나오면 소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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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기환 작가 유광 백자 면기


라기환 작가 유광 백자 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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