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완: 가로 10cm / 높이 6.5cm(뚜껑 포함 9cm) / 용량 120ml(뚜껑 아래 채웠을 때)
받침: 가로 10.5cm / 높이 2cm
숙우: 가로 9cm / 높이 8cm / 용량 160ml(적당히 채웠을 때)
찻잔: 가로 6.5cm / 높이 3.5cm / 용량 30ml(적당히 채웠을 때)
※수제 도자기로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작자: 최대규 작가
>제조국: 대한민국
>소재: 도자기
자연을 담은 도자기
최대규 작가의 청자 개완입니다.
중간 크기의 개완으로 편하게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깊이 있는 청자로 도자기의 전통과 현대 생활이 조화를 이루도록 빚었습니다.
자연스러운 흙의 색과 질감이 개성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청자 숙우, 찻잔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번에 3~4잔으로 나누어 따를 수 있는 구성입니다.
개완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선이 부드럽고 날렵히 떨어지면서 온기가 빠져나가지 않게 품어주는 형태입니다.
두께와 크기가 적당하여 잡기에 편안하고 열전도가 낮습니다.
여럿이 함께 찻잔에 나누어 즐기거나 혼자 컵에 따라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숙우와 잔
숙우는 우린 차를 개완에서 옮겨 담아 농도를 균일히 하는 역할을 합니다.
개완 안에서 차는 찻잎과 가까울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진하게 우려집니다.
바로 찻잔에 따르면 윗부분의 첫잔은 연하고 마지막 잔은 진한 농도 차이가 생깁니다.
숙우에 먼저 따른 후 찻잔에 나누어 주면 균일한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끓인 물을 개완에 붓기 전에 식혀 주는 용도로도 사용합니다.
잔은 아담한 기본 찻잔의 크기입니다.
찻자리의 인원에 따라 잔의 갯수를 1~3개로 맞추어 구성하면 좋습니다.
청자
청자의 무게감 있는 옥빛과 짙은 철점이 자유롭게 어우러집니다.
잔은 개완과 같은 청자, 숙우는 겉의 면을 태토의 짙은 갈색으로 빚어 함께 놓았을때 분위기가 있도록 하였습니다.
작가의 컵, 그릇과 같은 도자기이되 차를 담는 다기의 특성 상 세재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사용 후 흐르는 물로 씻어 잘 건조시켜 주시고 필요할 경우 열탕 소독을 권장드립니다.
배송
● 평일 오후 3시까지 결제 완료 시 당일 발송됩니다.
● CJ대한통운 택배로 1~2일 정도 소요되며 배송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 품절 재입고 알림 신청은 문의로 작품명과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입고 시 문자드립니다.
포장 안내
● 흰 종이로 묶음 포장 후 작가 프로필이 동봉됩니다.
아래 링크에서 마끈, 드라이플라워, 종이 상자, 쇼핑백 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도자기 주의사항
● 손으로 하나씩 빚어내며 형태와 색상의 차이, 철점, 자국, 미세 균열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사용에 불편이 없는 수제도자기의 일반적 특성이되 취향에 따라 손맛 또는 불량으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 균일하고 반듯한 도자기를 좋아하시거나 중요한 주문 시에는 아래 실시간 상담을 꼭 추천드립니다.
실시간 상담
● 개별 실제 사진을 실시간 상담톡으로 미리 보고 선택하여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 상세 안내는 물론 색상 조합, 구성 추천, 크기 비교 등도 친절하게 도와드립니다.
● 네이버톡톡 (우측 하단 버튼 클릭), 카카오톡 (톡에서 ‘차오라’ 또는 ‘chaora’ 검색)으로 상담 신청해주세요.
교환반품
● 실시간 상담톡으로 요청 시 불량이 아닌 일반 특이사항에 대해서도 1회 무료 교환 드립니다.
● 해당 부위의 사진과 함께 상담 신청 해주시면 만족스러운 교환을 도와드리겠습니다.
● 기타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 2회 이상 교환 등에는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 반품 중 파손, 사용한 흔적, 훼손된 부분 등이 있을 시 환불이 어렵습니다. 배송 시와 동일한 방식으로 완충재를 사용하여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용 안내
● 원목 소재로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를 피하는 편이 좋으며 오븐, 직화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 매트한 유약의 도자기는 일반 유광 도자기에 비하여 색이 변하기 쉽습니다.
● 색배임이나 얼룩을 막기 위해 사용 후 바로 세척하시고 충분히 건조시켜주는 편이 좋습니다.
● 철 수세미나 날카로운 금속 식기를 사용하시면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규격화된 공산품에 비해 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충격, 급격한 온도 변화, 심한 오염 등을 피하시면 더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을 담은 도자기
최대규 작가의 청자 개완입니다.
중간 크기의 개완으로 편하게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깊이 있는 청자로 도자기의 전통과 현대 생활이 조화를 이루도록 빚었습니다.
자연스러운 흙의 색과 질감이 개성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청자 숙우, 찻잔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번에 3~4잔으로 나누어 따를 수 있는 구성입니다.
개완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선이 부드럽고 날렵히 떨어지면서 온기가 빠져나가지 않게 품어주는 형태입니다.
두께와 크기가 적당하여 잡기에 편안하고 열전도가 낮습니다.
여럿이 함께 찻잔에 나누어 즐기거나 혼자 컵에 따라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숙우와 잔
숙우는 우린 차를 개완에서 옮겨 담아 농도를 균일히 하는 역할을 합니다.
개완 안에서 차는 찻잎과 가까울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진하게 우려집니다.
바로 찻잔에 따르면 윗부분의 첫잔은 연하고 마지막 잔은 진한 농도 차이가 생깁니다.
숙우에 먼저 따른 후 찻잔에 나누어 주면 균일한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끓인 물을 개완에 붓기 전에 식혀 주는 용도로도 사용합니다.
잔은 아담한 기본 찻잔의 크기입니다.
찻자리의 인원에 따라 잔의 갯수를 1~3개로 맞추어 구성하면 좋습니다.
청자
청자의 무게감 있는 옥빛과 짙은 철점이 자유롭게 어우러집니다.
잔은 개완과 같은 청자, 숙우는 겉의 면을 태토의 짙은 갈색으로 빚어 함께 놓았을때 분위기가 있도록 하였습니다.
작가의 컵, 그릇과 같은 도자기이되 차를 담는 다기의 특성 상 세재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사용 후 흐르는 물로 씻어 잘 건조시켜 주시고 필요할 경우 열탕 소독을 권장드립니다.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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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통운 택배로 1~2일 정도 소요되며 배송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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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안내
● 흰 종이로 묶음 포장 후 작가 프로필이 동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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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주의사항
● 손으로 하나씩 빚어내며 형태와 색상의 차이, 철점, 자국, 미세 균열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사용에 불편이 없는 수제도자기의 일반적 특성이되 취향에 따라 손맛 또는 불량으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 균일하고 반듯한 도자기를 좋아하시거나 중요한 주문 시에는 아래 실시간 상담을 꼭 추천드립니다.
실시간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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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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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품 중 파손, 사용한 흔적, 훼손된 부분 등이 있을 시 환불이 어렵습니다. 배송 시와 동일한 방식으로 완충재를 사용하여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용 안내
● 원목 소재로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를 피하는 편이 좋으며 오븐, 직화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 매트한 유약의 도자기는 일반 유광 도자기에 비하여 색이 변하기 쉽습니다.
● 색배임이나 얼룩을 막기 위해 사용 후 바로 세척하시고 충분히 건조시켜주는 편이 좋습니다.
● 철 수세미나 날카로운 금속 식기를 사용하시면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규격화된 공산품에 비해 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충격, 급격한 온도 변화, 심한 오염 등을 피하시면 더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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